라멘숍 차이나타운
Created date: 2026/10/08,
Update date: 2026/10/08
아키타 시민들이 열광적으로 사랑하는 전설의 소울 푸드 ‘미소 짬뽕’의 발상지, 명점 ’차이나타운’. 그릇 가득 넘칠 듯 뜨거운 농후한 미소 앙카케(녹말 소스)와 돼지고기, 오징어, 새우, 볶음 채소의 감칠맛, 그리고 앙카케의 묵직함에 지지 않는 쫄깃한 극태 스트레이트면이 어우러져 선사하는 감동적인 한 그릇을 소개합니다.
Table of Contents
매장 개요
특징 및 고집
- 아키타시 오로시마치(卸町)의 길가에 자리 잡은 이 곳은 1984년 창업 이래 아키타 시민은 물론 전국의 라멘 마니아들을 매료시켜 온 명점 중의 명점입니다.
- 명물 ’미소 짬뽕’은 일반적인 나가사키 짬뽕과는 차별화되는 아키타만의 독자적인 현지 스타일입니다. 그릇 가장자리까지 넘칠 듯이 가득 부어지는 아주 뜨거운 농후한 미소 앙카케(녹말 소스)가 최대 특징이죠.
- 사사키 노조미 씨를 비롯해 아키타 출신 유명인 및 연예인들이 귀성 시 앞다투어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며, ‘비밀의 켄민SHOW’ 등 전국 미디어에도 다수 소개되었습니다.
- 돈코츠(돼지뼈)와 닭뼈를 베이스로 특제 미소(일본식 된장) 양념을 더하고, 중화 팬에 센 불로 볶은 돼지고기, 오징어, 통통한 새우, 양배추, 숙주나물, 당근, 목이버섯을 한꺼번에 넣어 전분으로 강한 농도를 낸 수프는 마지막 한 입까지 놀라울 정도로 식지 않습니다.
- 면은 이 묵직한 농후하고 뜨거운 앙카케에 지지 않도록 특별히 주문 제작된 다가수 극태 스트레이트면입니다. 쫄깃하고 강한 탄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일품입니다.
- 테이블 위의 특제 라유(고추기름), 식초, 갈아놓은 마늘로 아지헨(맛 변화)을 즐기는 것이 현지 단골들의 국룰입니다.
기본 정보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주소 | 아키타현 아키타시 오로시마치 2초메 2-1 |
| 접근 | JR 우에쓰 본선 ’우고우시지마역’에서 도보 약 15분, 아키타역 서쪽 출구에서 차로 약 10분 |
| 전화번호 | 018-824-7700 |
| 영업시간 | 평일 11:00~15:00 / 17:00~21:00, 주말/공휴일 11:00~21:00 (라스트 오더 20:45) |
| 정기휴무 | 월요일 (공휴일인 경우 영업, 다음 화요일 휴무) |
| 특별휴가 · 임시휴업 정보 | 연말연시 등은 매장 및 SNS를 통해 공지 |
| 좌석 수 · 설비 | 45석 (카운터석, 테이블석, 좌식 다다미석 있음), 전 좌석 금연 |
| 흡연 · 금연 | 전 좌석 금연 |
| 주차장 | 있음 (매장 앞 및 제2 주차장 총 30대 이상 완비) |
| 공식 SNS | 매장 정보 및 미식 미디어 |
| 공식 사이트 | 없음 |
| 다른 미식 사이트 | 타베로그 등에서 높은 평가 획득 |
주요 메뉴
| 추천 | 카테고리 | 메뉴 항목 | 가격 |
|---|---|---|---|
| ★ | 라멘 | 미소 짬뽕 | 980엔 |
| ★ | 라멘 | 쇼유(간장) 짬뽕 | 980엔 |
| ★ | 라멘 | 시오(소금) 짬뽕 | 980엔 |
| - | 라멘 | 매운 미소 짬뽕 | 1,050엔 |
| - | 사이드 메뉴 | 교자(5개) / 밥 | 400엔 / 150엔 |
스토리와 배경: 이 가게가 선택되는 이유
뿌리와 고집
- 그릇에서 넘쳐흐를 듯 뜨거운 앙카케 : 표면장력으로 봉긋하게 솟아오른 듯 가득 담긴 앙카케 수프. 아키타의 추운 겨울에도 몸속까지 따뜻하게 데워주는 압도적인 온기.
- 해산물과 돼지고기, 채소의 감칠맛이 응축된 농후한 미소(일본식 된장) 양념 : 돈코츠(돼지뼈)와 닭뼈를 베이스로 한 동물성 수프에 미소의 깊은 풍미, 새우와 오징어 등 해산물 육수, 볶음 채소의 단맛이 완벽하게 조화되었습니다.
- 현지인들의 소울 푸드로서의 자부심 : 부모님 대부터 3대째 단골로 방문하는 손님들도 많으며, 아키타에 돌아오면 꼭 가장 먼저 찾는 한 그릇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습니다.
추천 즐기는 법
- 우선 뜨거운 수프와 앙카케를 렌게(일본식 국자)로 한 입 : 피어오르는 김과 고소한 참기름, 미소 향을 즐기며, 데이지 않도록 조심하며 농후한 감칠맛을 음미해 보세요.
- 극태면을 앙카케 바닥에서 끌어올려 텐치가에시(위아래 뒤집기) : 쫄깃한 극태면에 뜨거운 앙카케를 듬뿍 묻혀 한 번에 후루룩 드셔 보세요.
- 후반에는 직접 만든 라유(고추기름)와 식초로 극적인 아지헨(맛 변화) : 테이블에 비치된 특제 라유를 둘러 매콤한 맛을 더하고, 마지막에 식초를 살짝 뿌리면 놀라울 만큼 깔끔하게 수프 한 방울까지 비울 수 있습니다.
온라인 주문/택배 정보
현재 아마존(Amazon)이나 각종 EC몰에서 공식 인스턴트 면의 온라인 주문/택배 판매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. 갓 만들어진, 넘칠 듯 뜨거운 앙카케는 꼭 아키타 현지의 ‘차이나타운’ 매장에서 직접 맛보시길 바랍니다.